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8 시즌 === 여전히 미드나 서포터나 40% 중반 대에 고인 수준의 낮은 승률을 보여줬다. 8.4 패치 이후 서포터 승률이 46.5%로 유의미하게 올랐지만, 조금씩 오르던 미드 승률은 다시 47.5%로 원위치. 원인은 모렐로 개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마젠템을 자주가며 쓸만한 유틸템인 쌍둥이 그림자가 생긴 서폿럭스와는 달리 미드럭스는 모렐로가 유일한 마젠템이었기 때문. 라인전이 약한 대신 무난하게만 성장해줄 경우 쿨감과 마나가 충분히 갖춰지고, 오브젝트 위주 정돈된 한타가 자주벌어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럭스가 활약할 여지가 많은 탓인지 후반 승률은 미드와 서폿 모두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 8.7 패치에선 저번 7.7패치때 받았던 '최후의 섬광으로 적 챔피언을 처치했을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옵션이 저레벨 구간에서 버프되었다. 또한 최후의 섬광으로 바로 처치해야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적용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최후의 섬광을 맞힌 후 1.75초 안에 처치하기만 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8.9 패치에서는 Q의 마나 소모가 감소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10초로 고정되었으며, 저레벨 구간 기본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W는 실드 중첩과는 상관없이 돌아올 때 럭스 본인에게 실드가 2배가 되도록 패치되었다. E는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대신 투사체 속도 1300 > 1200, 스킬 반경 350 >>> 310으로 줄였다. 보호막이 버프된 대신 럭스의 성장 체력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1레벨 추가 공격 속도가 생겨서 저레벨 구간에서의 공격 속도가 개선되었다. 다만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량은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18레벨 공격 속도는 거의 동일하다. 또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요약하자면 Q와 E가 소모하는 자원의 부담감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 이외의 스킬들은 투사체 속도와 범위가 줄어들어 공격적인 측면이 하향되고 실질적으로 상향된 것은 보호막의 체력과 메커니즘, 즉 수비적인 측면 위주로 패치되었다. 2018년 9월 기준 서포터 승률 48~50%정도에서 유지중이다. 고인 티어에서 놀던 럭스에겐 엄청난 발전이지만, 지금은 반짝 떴다가 다시 가라앉는 상황이라 좋지 않은 상황이다. 8.9패치에서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으나 주로 4티어에 머무는 것을 보아 '''리메이크'''가 필요해 보인다. [* 현 상황에서 버프를 먹자니 무빙 실력이 부족한 하위 티어에선 양학 챔피언이 되고, 이대로 유지시키자니 너무 정직한 스킬 셋 때문에 4티어 퇴물 챔피언이 되어가는지라 리메이크가 필요하긴 하다. 가장 큰 문제는 2018 시즌 기준으로 신규 출시와 리메이크를 통해 이동기나 높은 기동성을 가진 챔피언이 너무 많아졌고 럭스의 스킬들은 이에 대항하기엔 너프 이후로 빈틈이 많고 위협이 되질 않아 다른 라이너의 도움 없인 거의 항상 스스로 유리한 상황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